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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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9 12:22
조회1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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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이제야 답변 올립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엄살을 부리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그래요.어떤 상황이 버러질 확률은 거의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이 두려움과 불안은 떨칠 수가 없어요.
21일이 얼마 안 남았어요.
오늘도 "그래서 어쨌단 말이야. 여기나 거기나 다를게 뭐냐. 등등..."의
말을 크게 해보기도하고 했지만 그때뿐이예요. 시간이 지나면 또 불안해요.
잘 다녀올 수 있을까요?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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