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강행군을 한 탓인지 소화도 잘 안되고
배도 경직된것 같이 누르면 아플정도로 몸상태가 안좋군요.

이런현상은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것과 스트레스를 받아서
신경이 예민해져 그런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손에 식은땀이 나는데 돼그런거죠. 긴장해서 그런가요?

2주전까지만 해도 몸상태가 정말 좋왔는데 연말부터 늦게까지
일하고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불안한 마음도 조금 생긴것
같습니다. 머리속으로는 배운대로 몸이 피곤해서 오는 현상일
뿐이라고 주문을 외우듯이 하는데 약간 불안하네요.

예습복습을 확실히 안해서 그런거겠죠.....

앞으로 3주 남았는데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할텐데...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들기 쉬운것 같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구요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