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두번째 시간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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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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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기분기록지를 매일 기록하고 계신지요? 증상이 있을때 공황기록지도 기록하셨는지요?
불안이나 공황이 있었다면, 이전과 달리 관찰, 기록하고 있습니까?- 첫 증상은 뭔지, 신체적 증상, 정신적 증사은 뭐가 있는지, 어떤 상황에서 그러는지, 특별한 양상은 있는지
앞으로 불안과 공황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고 나의 불안과 공황에 대하여 그때마다 분석하고 정리를 하는것이 공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는데 필요합니다.
이번 두번째 시간은, 공황때 경험한 무시무시한 신체증상들이 도데체 왜 일어나는지 배우는 시간입니다. 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해도 정상이라는데 왜 찌릿찌릿한지, 심장은 그렇에 뛰는지, 속이 거북한지, 여기저기 불이 나고 화끈거리는지, 손발이 힘이 없고 저린지, 눈앞이 어지럽고 캄캄한지.. 등에 대해 명쾌하게 이유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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