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님!
그날 배운것을 그대로 다시한번 생각할수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또 이날 이루어진 회원여러분들의 대화 내용도 요약해서 올라 주시기까지 하네요..
아직 공황이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언제끝날지 아니면 언제까지
갈지는 알지 못하지만 옆에서 잘 보살펴 주기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배가 영 불쾌해서 영 개운치 않은 기분과 찝찝한 상태에서도
참아볼려고 노력은 하고 있답니다.
이럴때 약 하나먹고 나을수있다면 당장 약먹고 싶은데...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고 교육에 참가 할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6기 회원 여러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