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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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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9 11:47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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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설때 대전에 다녀올일이 너무너무 걱정되고 두려워요.
그래서 지금 둘째는 친정에 두고 큰아이만 데리고 갔다올까 그럼 조금이나마 덜 부담될까 이 생각 저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50%정도는 괜찮을것 같고 나머지50%는 못할것 같고 그렇습니다.
2월에 또 갔다와야 하는데 그 때는 또 어쩌나 하고 미리 걱정이 됩니다.
시댁이 병원과 멀리 떨어진 시골이라 더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정말 병원에 갈 확률은 적지만...아니 없을지도 모르지만...
배운 방법으로 마음을 진정하고 있지만 시골집에 가있는 상상만 하면 자신이 없어지고 다시 두렵습니다.어쩌지요?
답답합니다.
시댁과의 관계도 많은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원장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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