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도와드려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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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9 11:47
조회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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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엄살부터 떨고 시작하시는군요.
저번에도 기차타고 가기를 겁내면서도 잘 하셨는데.
하셨던 것처럼, 배우셨던대로 하시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시골이 어디신지요?
겁나는 것은 시골에 가는 기차를 타는 일입니까? 아니면 시골에 가서 시집살이 하는 그 일입니까?
기차를 타는 일이라면, 뭐가 어떻게 될까봐 두려워합니까? 그렇게 되어서 위험한 일이 벌어질 확률이 몇%나 됩니까? 이전에 그런일이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 예측할수 있는 근거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차분히 생각하시고 답해보시기 바랍니다.
시댁과의 관계는 이전부터 있어왔고, 서로 상대적인 문제입니다.
설날이라고 더 나빠질것도 좋아질것도 없다고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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