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오질 않고 안개만 자욱하게 내려앉으는군요...
눈이오면 기분이 한결 좋아질것만 같은데.. 5기 여러분도 그렇죠??
글이 올라온것을 보니까 모두 컨디션이 않좋거나 우울하신것 같은데
원장님 말씀대로 왜 그런 마음이 생길것인가 그원인을 찾아내는게
우리에게는 큰 숙제인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내고 점점 좋아지는 자기지신을 보며 열심히 연습하고
복습하고 훈련하면 나아지리라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야간에 보드를 타고 와서인지 하루종일 졸립네요^^
보드를 탈 정도로 건강이 좋아진것을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와이프도 점점 좋아지는것 같고 저 나름대로 선물도 준비하고
이벤트도 준비를 했는데 제 와이프가 무지무지 기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한주 잘 보내시구요 금요일날 뵐께요.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