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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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1-05-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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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8기 인지행동치료 첫 수업을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나 같은 사람들도 많구나 하는 공감대 형성에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고 맘편히 수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던 게 실감나듯이 기분이 벌써 나는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감에
가득차 있어서 꾸준히 수업만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내 맘대로 차타고 서울이며 어디며 다닐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좋았습니다
한가지 힘들다면 집안에서 하루종일 혼자서 지내다 보니 어떤식으로 노력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구, 집안에서는 불안한 맘이 없기 때문에 하루계획을 바꾸어
행동으로 조금씩 실천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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