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때의 과대평가와 재앙화사고를 확인
수정전략 적용
-그럴 가능성이 도데체 얼마나 되나?, 이전에 한번도 그런적 없어
-불안하고 불편할 뿐이지 뭐, 그래서 어쨌단 말이야?

주의: 이렇게 생각을 바꾼다고 곧 신체증상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공포를 일으키는 생각을 바로잡는 것이다. 이러고 나면 차차 신체증상도 사라져간다.

<예측검정>
불안을 유발하는 사건에서 나의 예측이 과연 맞는지 검정하는 것
-밤에 혼자있으면, 무서워 기절할것이다-> 발생확률? 발생여부?
-기차타고 대전가면, 질식하여 뛰어내릴거다
-사우나 가면, 숨이 막혀 졸도할거다
목표: 위험한 일이 일어날 것같다고 해서 그 일이 실제로는 일어나지는 않는다.

<예측 불가능한 공황의 원인 탐색>
신체감각이 반드시 공황을 의미하는가?
-다양한 신체감각은 자연스런 경험, 예기치않게 발생하기 마련
-무섭다, 죽을것같다고 반응하지 않는한 공황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반복되는 공황으로 이러한 신체감각에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
-사소한 감각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이 감각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짐
--> 이러한 신체감각에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

<공황을 일으키는 촉발요인>
공황이 강렬하고 급작스럽게 발생, 전혀 예기치 못하는 경험인가?
-수면공황
-깊은 이완시의 공황
-미리 예측한 공황
-신체상태- 1자연스런 감각이나 과거 공황과 관련 2자연스런, 과거 공황과 관련없는 감각 3전반적 각성수준이 상승하는 감각
-생각- 신체의 변화를 위험신호로 잘못 해석
-일반적 스트레스
***************************** 그럼, 수요일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