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성용입니다!

인지치료5기 동기생 여러분 즐겁게 한주 보내셨습니까^^

엊그제2번째 수업을 받은거 같은데 벌써 내일이 3번째 시간이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좀 바쁜일이 좀 있었지만 아무튼 좀 아쉬운

한주 였습니다..

요번주는 제가 좀 치료에 소홀히 한거 같습니다..

한대씩 때려주세요! (물론 마음속으로만~~^^:)

그래도 매일 공황에 대해 생각하고 어떻하면 동료들에게

또는 나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깊이 있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첫번째 공황이 왔을때 부터 최근에 공황까지 어떻해서 공황이

왔는지 그당시 상황을 꼼꼼히 다시한번 되짚어 봤습니다..

음~~~ 조금은 얻어지는 것이 있더군요!

그 얻어진 것은 내일 수업시간에 동료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사랑하는 5기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내일 즐거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