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마음으로 따라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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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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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염두에 둘 일은 내 생각의 변화가 있나하는 것입니다.
약은 편하게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됩니다.
멀리 나갈수 있을까 문제는 나중에 광장공포증 치료때 다루게 됩니다.
혼자 있을때 무서운것은 누구나 그렇습니다. 저도 밤에 혼자 있으면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그것 때문에 크게 지장을 받지 않을뿐입니다.
모든게 공황 때문이 아니고, 모든게 다 좋아지지 않았다고 해서 공황이 덜 나은 것도 아닙니다.
뻥튀겨 걱정도 마시고, 미리 앞서서 걱정도 마시고, 오늘 배운바대로 생각하고 행하시고 편하게 치료 과정을 따라 옵시다. 귀하는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앞서나간다고 더 빨리 졸업시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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