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클리닉게시판

여섯번째 문을 열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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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3-09-11 14:39 조회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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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니 우울할때를 쓰다가 컴 오류로 추가로 쓰게되었습니다.

 

○ 우울할때 : 모두다 퇴근한 사무실 문을 잠글때, 카드사에서 자꾸 독촉 전화올때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은데 아무도 떠오르지 않을 때..

 

○ 화가날때 :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 예기치 않게 틀어졌을때,

                    예를 들면 주말에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당일날 와이프가 심드렁하게

                     가지 말자고 한다던가, 아님 자료 모아서 보고서 준비했는데 이젠

                     필요없다고 상사가 말할때...건방진 후배가 날 무시하는 말투로 대꾸

                     할 때

 

 이외에도 생각나면 추가로 더 쓸게요..

 뭔가 속이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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