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클리닉게시판

여섯번째 수업은 글로쓰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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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1-05-12 11:38 조회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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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병원을 찾아왔을 때가 4월초  진찰,검사,상담후 공황장애 판정을....

 

      

              -----사건-----

 

시간을 거슬러 2월달로 ... 그날도 나는 여느 때와같이 이발소에 가서 이발

중 갑자기   숨이차고 심장이 터질듯 뛰기시작한다 .

  (자동적사고)      " 공포와 불안이 유발하게 됨"

 

  

 (역기능 적인사고)  잠깐! 내가 잘못 생각할수도 있어,!

 

약~3년간은  괜찮아 었는대  왜또 갑자기 이러나 몹시 걱정을 하였지.

그후 2월 중순경 내머리는 자라고 이발소에 가야할 상황  나는 며칠을

이발소 문앞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서 이발소 문을열고 들어가니

5~6명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   반응) ----적응적 반응 (자기방어)

         

시간은 흘러 내차래가 다가오자  다시또 가슴이 갑갑하고 식은 땀이나온다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도망치듯 나온다.

 

 

         ----(감정)---불안한 마음

 제 아내는 왜 이발을 안했냐고 ? 물어본다 . 나는  모르겠어!

 옛날처럼 숨이차고 가슴이 뛰어서 도저히 그곳에는 있지를 못하겠어

이러는 내모습이 바보같고 한심하다 고 생각한다.

 

        ----(행동)----

며칠을 전전, 긍긍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신문기사를 (공황장애) 보고  병원을

찾아간다.

 

         ----(생리적 변화)----압박감이 줄어듬.

그후 지금까지 이발소를  4번을 다녀왔다. 한번,두번,회수가 늘을수록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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