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수업은 글로쓰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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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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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병원을 찾아왔을 때가 4월초 진찰,검사,상담후 공황장애 판정을....
-----사건-----
시간을 거슬러 2월달로 ... 그날도 나는 여느 때와같이 이발소에 가서 이발
중 갑자기 숨이차고 심장이 터질듯 뛰기시작한다 .
(자동적사고) " 공포와 불안이 유발하게 됨"
(역기능 적인사고) 잠깐! 내가 잘못 생각할수도 있어,!
약~3년간은 괜찮아 었는대 왜또 갑자기 이러나 몹시 걱정을 하였지.
그후 2월 중순경 내머리는 자라고 이발소에 가야할 상황 나는 며칠을
이발소 문앞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서 이발소 문을열고 들어가니
5~6명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 반응) ----적응적 반응 (자기방어)
시간은 흘러 내차래가 다가오자 다시또 가슴이 갑갑하고 식은 땀이나온다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도망치듯 나온다.
----(감정)---불안한 마음
제 아내는 왜 이발을 안했냐고 ? 물어본다 . 나는 모르겠어!
옛날처럼 숨이차고 가슴이 뛰어서 도저히 그곳에는 있지를 못하겠어
이러는 내모습이 바보같고 한심하다 고 생각한다.
----(행동)----
며칠을 전전, 긍긍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신문기사를 (공황장애) 보고 병원을
찾아간다.
----(생리적 변화)----압박감이 줄어듬.
그후 지금까지 이발소를 4번을 다녀왔다. 한번,두번,회수가 늘을수록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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