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수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됬던것같아여.어쩌면 원장님말씀과 여러분들의 말씀들이 왜이리 하나같이 거짓말처럼 제머리속을 읽고 있는 느낌일까여? 스캐너로 그대로 복사해서 낭독하는느낌 이랄까여? 그만큼 이번47기여러분들과 저와의 연관성과 공감대가 많이 비슷 아니 똑갔나봅니다.. ㅋㅋ 어제의 수업은 정말 짜릿했으니까여^^ 살아가면서 재발두하겠죠....더 힘들때두 있을겁니다...  하지만 자기만의 극복할수있는 단한가지만의 방법만이라두 ..알구있으면 잘헤쳐 나갈수있겠죠? 감히 단정해봅니다...계속해서 자기암시와  끝임없는 생각의전환이 이문제를 풀어나가는 열쇠인것같네여!!! 그나저나 앞으로 저두 노트해야될듯하네요^^ 하룻밤 지나니 배우고 공부했던 내용이 잘생각이 안나네여^^" 담주는 화요일이죠?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수있는 여유가 생긴거같아 기분이좋네여^^포기는 하지 마세요..17년동안 단한번두 전 포기하지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