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 상습 정체구간에서 끼어들기하는 얌체 차량들을 볼때 내 생각은?

~자동적생각(반사적생각)

1.자기만 바쁜가 양심도 없는 것들

2.양보하지 말고 바짝 붙어서 가야겠다

3.앞차는 왜 양보하는거야 . 붙어라 붙어!

4.끼어들기하는 차량이 많고 대형차일수록 짜증나고 열받기 시작함

5.머리 밀기하는 차량에 어쩔수 없이 자리를 내줌

6.열은 열대로 받고 혼자 욕하기 시작함

7.결국 자리도 빼앗기고 나만 손해 본 것 같은 생각이듬

   하루의 시작이  완전 좋지 않음. 내 기분은 다운.

~생각바꾸기

1.출근 시간에 늦어서 많이 바쁜가 보다 아니면 중요한 약속이 있겠지

2.회사에 지각하면 혼나겠지

3.한번만 기다렸다 가야겠다

4.들어오세요 제가 기다려줄께요.  다음차도 급하며 들어오세요

5.제가 지각해서 조금 혼나면 되요.  어렵지 않아요

6.오늘 하루도 힘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화이팅

 이정도면 성인군자도 되겠지요.

 제가 이정도 될려면 팔달산에서 5년, 계룡산에서 10면 수양해도 될까말까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양보했다는 생각으로 짜증도 안나고 열도 안받고

 기분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분명이 더 좋은 영향을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