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진술 분석의 시작과 가능성에 대한 과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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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진술 분석의 시작
1.부정적 사고는 정확한게 아니다.
정확하지 않은 생각인데도 불안을 일으킨다.
(불안하게 만든다고 해서 그생각이 정확한것은 아니다.)
2.부정적 사고는 두가지 방식으로 공황에 개입한다.
1).미래에 대한 부정적 사고는 불안을 더욱 증가시킨다.
(내일 연설할때 공황이 오면 어쩌지?)
2).유발된 신체 감각을 알아차린 후 잘못된 해석은 공포로 공포를 부르는 악순환
(난 곧 기절할꺼야)
3.불안과 공황을 줄이는 방법
.지기 자신에게 무엇때문에 불안한지 계속 질문던지기
가능성에 대한 과대 평가
1."""미쳐버릴것 같다.의식을 잃을 것 같다""" 두려움이 계속되는 이유
1)"""그런 일이 여전히 일어날수 있다."""고 믿기때문
2)"""나는 그때 운이 좋았다"""
(예 그때 만약 내가 응급실에 가지 않았다면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
3).과거의 사건을 잘못 해석
*공황의 느낌과 도주하려는 충동은 통제력 상실의 지표로 보이기도 한다.
*뇌졸증이 일어날것 같으면 병원으로 가고 싶은 충동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구. 통제력 상실은 아님)
#이행동을 이상한 행동으로 간주한다면 앞으로 통제력상실에 대한 공포는 계속 됨
4).불안이나 각성을 더 강하게 느낄수록 지각된 위험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커지리라고 간주하는 것은 잘못된 신념
예) 나는 이미 매우 불안하고 가성되어 있어서 만약 이보다 더 나빠진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때는 난 미쳐버릴거예요...
5).부정적인 과대 평가는 마치 습관처럼 자동적으로 반복될수있다. 하지만 습관화가 되었다고 해서 논리적 분석이 불가능 하거나 무의미하다는 말은 결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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