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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1-05-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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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
사실 과제를 하려고 들어왔다 여러 글들을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불면증으로 인해 공황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불면증에서 완전이 벗어 나진 못했지만 예전 같이 공황이 올정도의 불면증은 없어 졌습니다. 현재 지금 안고 있는 문제는 (전문용어^^)예기 불안을 떨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잠을 오늘은 편히 푹 잘수 있을까? 잠을 못자면 어떻게 하나?
등등..의 두려움
예전엔 새벽에 깨면 불안감이 엄습하고 계속 잠을 못자면 어떻게 하나 그러다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면 어떻게 하나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엔 그런 생각이 공황증상까지 갔었고 잠을 한숨도 못자고 날이 밝았습니다.
요즘은 그런생각이 들려고 할때면 복식호홉과 근육이완을 하면서 억지로
잊어 버리려 노력을 합니다.
잠을 자다 새벽에 깨었을때도 숫자를 새면서 복식 호홉을 합니다.그러면 또 잠을 잘 잡니다.^^
지금까지 배운 과정중 한가지 방법을 활용 하고 있는거지요^^.
앞으로 좀더 많은 진도가 나가면 더 근본적인 치료 방법을 찾을수있을꺼라 생각 해봅니다.^^
공황치료를 받고 계시는 모든분들께..
치료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이프로그램에서 제일 중요 한것 같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데 설마 하늘이 무너지겠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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