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 이 지 혜 입니다!!!

공황 첫 수업을 하고 벌써 금요일이네요^^

몇일 안지났는데 벌써 보고싶어 지고 다들 뭐하면서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외래로 오셔서 개인면담을 한 분들도 계시구!!
(못 오신 분들도 한번씩 꼭 오세요!!!)

첫 수업은 언제나 긴장되고 떨리는 것 같아요

새로운 분들이 만나서 과연 어떤 분위기 에서 수업이 진행될지 생각하면서요^^

원장님 말쓸대로 첫시간인데도 오랫동안 만나왔던 사람들처럼

편한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된 것 같아서 넘넘 기분 좋았답니다^^

첫 시간을 마치고 각자 마음에 목표하나씩을 세우고 다짐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그 마음, 10주동안 힘들때 마다 돌아보면서 지켜가신다면

10주뒤에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