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격.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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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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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숙제는 제목만큼이나 거창하네요 ㅋㅋ
아!! 생각해 보긴 했는데 ...
공황이 오고 있다면.. 직접 두려운 생각에 직면했다면..나는 어떻게 ??
1. 이건 비현실적인 3D 영화같은거야, 상영시간이 내가 알던것보다 긴가봐.
그렇지만 잠시후면 곧 끝날걸야!!
2. 무섭고 두렵고 꼭 총에 맞은듯 죽을것 같지만 이건 지레짐작이야
손발이 차가워지면 따뜻하게 해주고 머리가 아프면 약을 좀 먹고 하면 돼
3. 전에도 그랬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볼 수 있고 움직일 수 있고
숨쉴수 있고 모든게 정상이거든. 쓰러진적도 없고 아무 문제없어
4.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을 100가지 정도 해볼까
아이에게 엄마가 119 이듯, 나에게 119가 되자
5. 119의 처방 : 자존감을 높이자, 스스로 도움을 주자, 날 사랑하자!!
10주차 수업때 뵈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와우~ 언니 제목만 봐도 멋져요 ㅋㅋ 근데 저 계속 댓글만 달고 있네요.. 일 안하고 있는거 절대 아닙니다!! 즐찾 해놓고 가끔 들어와보는거예요^^;~ 저도 빨리 격퇴문 작성해야겠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이번엔 파워맨님이 숙제1등, 내가 2등, JH님이 3등? ㅋㅋ
어서 글 올려요 나도 댓글달고 싶.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공항이라는것은 하잘것없는 미물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것이 상책입니다.
어쩌다 불안증상이 오면 그냥 신경도 안쓰고 있으면 알아서 나가요
즉 공항은 관심을 갖으면 오고 안갖으면 안오는 그런 친구라고할까
교육이 끝나도 가끔 글도 올리고 서로 연락도하였으면 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도깨비님도 숙제를 너무 잘하셨네요 ^^
점점자신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