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43기 김선창입니다.
공황장애란 것 때문에 참 힘들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원장님과 아름다운 복지사분을 만나 정식으로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 치료하는 부분이 참 뜻 깊게 와 닿는군요 ^^
전 이 공황장애가 제가 살아가면서 제 몸 관리나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잘 관리하라는 하나의 메세지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히 받아들인 상태입니다.
사람이 하고자해서 안될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
앞으로 훌륭하신 원장님의 교육과 복지사분의 지도 방침을 잘 따라서 공황장애를 탈출이 아니라 과감히 극복해 가겠습니다.아울러 43기 여러분과도 좋은 유대감으로 지내겠습니다.
어떤 시인이 자신의 인생을 소풍에 비유햇듯이 전 제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며 사는 사람입니다.제 아름다운 여행에서 또 아름다운 인연들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어제같은 오늘... 더 보람된 내일을 향해 걸어가는 남자......
                                   인테리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