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시간을 마치신 여러분들은 정말 시작이 반입니다. 그만큼 우리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첫시간 참여를 결정하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였을 것이고 용기도 필요하였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판단이 옳았음을 첫시간에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을 것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하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제 시작하였으니 첫시간의 약속처럼 일일기록지 작성과 사이트에 소감글 올리기, 하루 몇분씩 공황과 관련된 생각이나 행동을 실천하기 등 과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여러분 덕분에 어제 늦게 귀가하는 발걸음이 가벼웠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 더욱 희망찬 기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