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올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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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30 12:24
조회12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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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호흡과 함께 이완 훈련을 배우고 돌아와 집에 가만히 누워 연습을 해보았지만 나의 생각과 몸은 따라 주질 않았다. 약간의 짜증이 밀려왔지만 복식호흡을 처음 했을 때 처럼 언젠가는 몸에 익숙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는 바이다. 기록지에는 항상 기록은 못 하지만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만은 알아주세요^^
항상 늦게까지 저희와 공부를 같이 해주시는 병원 관계자 선생님들,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복식호흡;;;;저도 처음에는 잘 안되서 딸꾹질도 엄청 했다는;;;
너무 천천히 하려고 하다보니까 더불편했던 것 같아요
내가 편한 깊이와 속도로 연습을 하다보면 저절로 천천히 하게 된답니다^^
좀 더 화이팅!!!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안녕하세요 ㅋ공황 인지행동치료 참여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임수경입니다.^^
집에서 연습도 하시고 내꼬야님!! 정말 우등생이십니다~~~
앞으로도 글 많이 남겨주시구요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치료받고 있음도 잘 알고 있고, 그런 만큼 배우는 과정이 보람도 크고 나중에 쓰일 곳도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