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기도다니느라 정신이 혼미..--;
오늘은 저희딸 생일이라 등산도 못가공..음식만 열심히 만들었네요..ㅎㅎㅎㅎ
전..유산소 운동기록지와 기본기록지를 기록하고 있는데 과제물도 하면서 많이도움이 되네요,,
근육이완과 복식호흡은 조금씩 편하게 되어지네요...^^
스트레칭도 찌릿한 느낌이 들때엔 도움이 되더라구요~~
어젠 제가 힘없이 등산후 돌아오는길에 마트에 들렸는데  마트 직원이하도 튁튁거리고 불친절해서 내가 좀 아파보이나...이상해보이나..내가 만만해보이나...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워낙 남을 의식하는 습관이 전에도 있었지만 공황이 온후론 더욱 누가 쳐다만봐도 신경쓰이는건 사실이다..하지만 모~~~게의치않는다,,,
난 나니까!!!ㅎㅎㅎㅎ
어젠 딸땜에 속을 좀 썩여 밤에 잠을 좀 설쳤지만 오전 운동도 하고 좀 쉬었더니 지금은 좋아졌어요~~
원장샘..
저 넘 잘할려고 해서 탈이라 하셨는데...실은...빨리 나아서 둘째천사 만나고 싶어요~~~~^^;그래서 과제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잇답니다~~
그러니 이쁘게 봐주세용~~^^*
아!!간호사샘들도 밥 잘드시고 감기 뚝!!떨어트리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