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고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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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3-09-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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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어제 저녁때 동생과 같이 갈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늘갔다왔는데요~~어제 저녁부터 어찌나 긴장되고 불안하던지.....ㅜ 오늘 혼자가는게 좀 두려워서 언니랑 같이 갔었는데 생각햇던 것보다 괜찬았습니다~~담에는 꼭 혼자가는 훈련도 해야겠어요~~ 여러분들도 힘내세요~~처음이 힘들지 막상 가보니깐 괜찬트라구요~~^^ 공황이 오고 1년동안 앞머리도 못자르고 머리도 못했었는데 오늘 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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