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생각하기에 따라서 해석하기에 따라서 달려 있다고 본인스스로도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쉽지만은 안네요 그 순간이 다가오면 생각을 
해석하고 돌아볼 여유가 없어지니까요 하지만 천천히 연습하면서 하면되겟죠
조급하게만 생각이  드는것이 그 생각도 달리 먹어야겟습니다

근육이완법은 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나른하면서 편해지는거 같았습니다
단지 제가 귀 멍멍거림이 있어 집중이 덜했지만여 이비인후과를 가보니 체력이
떨어져 그럴수 있다고 하더군여 체력도 보강하고 규칙적인 연습도 필요한거 같아요
근데 그 규칙적인게 잘 안되는거 같아여 틈나는데로라도 해보겠습니다
약을 먹고 상태가 호전이 되니까 조금 나태해지는것도 같아서 걱정이네요
내 자율신경을 내스스로 어찌못한다는 것이 참 답답하지만 매주 수업을 받고
용기를 얻고 자신감을 얻어 승리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