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기 2회 수업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30 11:31
조회117회
댓글1건
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38기 오0미 입니다.
어제 2회 수업을 마쳤습니다.
어제는 복식호흡을 배웠는데요..
집에 돌아와서 물론 연습을 하였습니다. 마음도 편해지지만 뱃살도 빠지는건 아닐까 라는 기대심도 살짝 들구요 아무튼 좋았습니다.^^
공황이 올때 복식호흡을 시도해 봐야겠어요..
빨리 시도하고픈 맘에 '공황이 언제 올까..' 하고 기다려 지네요.
공황을 대처하는 저의방법들 중에 한가지 더 추가되어서 든든해지구요..
다음주 수업이 기다려 집니다.
이번주에는 과제 밀리지 말고 매일 차근차근 해야겠어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을 매번 기분좋게 보내서 한주가 든든해 집니다.
모두 화이팅!!^^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조금씩 배우다 보면 다들 그런 말들을 하시더라구요~!
이것 저것 대처방법을 해보고 싶은데 공황이 안온다구 ㅎㅎㅎ
미미님도 그러신거 같네요^^
복식호흡하면!!! 살도 빠져요!!!! (이힛^^;;;저도 어디서 주워들었음;;)
처음에는 불편하시겠지만 조금씩 연습하신다면
좋아지실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