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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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30 11:23
조회1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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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과 다같이 하는 일에서 누군가 핑계대면서 빠지면 화가 많이 난다. 예를 들면 조별 과제를 같이 해야해서 문자를 날렸는데 다들 문자를 씨ㅂ으면서 네이트온에 안들어와 조별 과제를 안할려고 하는 것이나, 다 같이 가서 해야하는 보고서 조별과제에서 약속있다며 빠지는 상황에서는 정말 화가 난다.
기분- 화
생각- '핑계야'--> '정당한 이유가 아니야'--> 화
'문자를 씨ㅂ는거야'- '답을 안 주는 것, 무시하는거야 -->화
인지오류- 지레짐작
반론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어, 말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어.
문자를 잊어버렸을 수도 있고, 신경을 덜 써서 그런 수도 있어.
이 친구가 다른데 더 신경을 쏟느라 그런 수도 있어.
우리를 너무 믿어서 의지하려고 하는 수도 있어.
타당한 생각
어떤 사정이 있겠지. 다음에 만나면 물어보고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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