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지긋지긋한 공황과 작별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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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3-09-0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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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이나 괴롭혀 왔던 공황이란 것과
짧지 않은 사긴동안 같이 해왔는데
평생 안고 가는 거라 생각도 하고
많은 것을 포기 하며 살아가겠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오히려 젊은 나이에 이 병을 알게 되어 감사하고
이걸 극복하면 그렇게 부러워 했던 다른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12주동안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면서 치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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