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들은 후에 전에는 꽁하고 속으로만 앓았던 마음속 이야기 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불편하거나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일에대해서)
하지만 신중하지 않았던 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화를 내고 돌아서면 맞지 않았던 자동
적사고들이 떠오르고 생각 바꾸기 기록지를 기록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화를 내기 전에 마음이 상했을때 먼저 기록지를 작성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제가 가장 많이 느끼는 부정적 자동적 사고는 주변인이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
이고 나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는 너무 잘하려는 생각, 일에대한 너무 큰  책임감 ,압박
감 입니다.

일을 할때 항상 속으로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을 하고 무시당한 기분이 들었을땐 
먼저 화를 내기 보다는 그런 증거가 있는지 생각해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