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지긋지긋한 공황과 작별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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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30 10:43
조회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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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이나 괴롭혀 왔던 공황이란 것과
짧지 않은 사긴동안 같이 해왔는데
평생 안고 가는 거라 생각도 하고
많은 것을 포기 하며 살아가겠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오히려 젊은 나이에 이 병을 알게 되어 감사하고
이걸 극복하면 그렇게 부러워 했던 다른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12주동안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면서 치료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우리 치료과정의 목표는 병 나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전 상태보다 더 건강한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상태란 것은, 더 편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과 태도입니다.
이런 것을 바라는 것으로 압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와우^^ 머쪄용!!!!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있도록 전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