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그래도 못뵈어서 걱정했었어요. 허리가 많이 아프신가 생각했었는데 오셨다가 가셨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지각을 했거든요;; 뵙고싶었는데 다음에 자조모임에 나간다면 뵐 기회가 있으리라 믿고 아쉬움을 접어둡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셔서 씩씩한 모습으로 그 자상한 미소 보여주세요^^

자조모임이 있어요. 그땐 꼭 함께 하셨음 좋겠어요^^
씩씩하게 공황 극복하실거에요.화이팅!!!!!!!!!!!!!!!!!!!!!!!^^

씩씩이님 문자에 전화드리려다 울 껌딱지때문에 문자로 대신했네요.
언제한번 전화로 속얘기 실컷 좀 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항상 착하고 예쁘고 참한말만 하려고 하는 모습도 병이지 싶어요
누가 그러더군여...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솔직한 얘기도 가끔하는게 건강에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오늘은 드네요...씩씩이님 언능 좋아지셔서
저희집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드셔요 ㅋㅋ~~

먼저 아드님 졸업 축하드리고 그렇게 힘든 중에도 멀리까지 다녀오신 것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마지막 시간을 같이 못해 아쉬웠지만 또 그 곧까지 다녀오신 것을 보며 그래도 좋아지신 씩씩이님을 보는 듯합니다. 앞으로 어떤 자리이든 다시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공황=종이호랑이로 만드시는 날까지 화이팅!

시간 시간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힘든 상황에서도 칠전 팔기하시는 씩씩이님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또한 용기 많이 얻고 주춤하는 자세에 반성할수 있는 깨발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꽃피는 봄날처럼 좋은 날만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드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

아드님께 굉장히 큰 선물을 드렸네요.씩씩이님과 아드님 두분모두 졸업 추카드려요^^

신체즐상으로 힘들어하시면서도 꿋꿋하게 앞으로 정진하시는씩씩이님 많이좋아지셧고 더욱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아들졸업식 잘다녀오신것 축하드립니다 자조모임에서 얼굴뵈엇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테 많은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처럼 항상 씩씩하게 살고싶어요
그날이 올때까지 씩씩하게 도전하며 자신감 넘치게 살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고놈을 종이호랑이를 만들때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