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복식호흡과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을 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복식호흡을 연습을 하면서 아직은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지만 점차 연습하면

좋아질거라 생각되었습니다.  근데 누워서 연습하니 좀 편하더군요 ^^;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선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저도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았었고 제몸을 너무 힘들게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공황에 대해 너무 두려운생각을 같지 말고 교육과 더불어 굳은 의지로

이겨낼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네요~~^^

여러분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전 주말에 출근하게 되어서  우울한 크리스마스가 될거 같아요 ㅎㅎ

뭐 할일도 없고 해서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럼 월요일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