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들어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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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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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이 왔네요
어제 밤은 무사히 두통두 없구,자극훈련이후 어지럼으로 집에 올때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좋아지더라구요..
새벽에 두통으로 고생 좀 했네요...지금은 버티다 두통약 한알 털어놓고
조금 좋아져 이곳 홈에 들어왔어요..
씩씩이님 클라라님 모두 잘 하셨네요...축하드리고 부럽구...ㅎㅎ
수업 가기전까지 시댁으로 인해 갈등상황이었는데...
샘물님말씀 한방에 용기가 생겼어요...같은 공황동기라 그런지 주변사람얘기
몇번보다 더 강했네요 감사드려요..제겐 큰 도움이었거든요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 그게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싫은것과 좋은것의 명백한구분...현재 제게 필요한 것이 아닐런지..
이제 아이와 아이아빠가 시댁으로 간다네요..보내고 잠시 쉬어야지요
꿀맛같은 휴식...원장님 말씀 하나하나가 요즘은 귀에 콕 박혀 도움 많이 받아요
깊이 감사드리며....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해피쭌님 집에서 푹 쉬고 ㄱㅖ신가요?
저도 늦잠자고 꿀맛같은 휴식을 맛보고 있어요.
어제 자극훈련 열심히 하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교육 내용을 잘 받아들이시고 있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맞는 내용이며, 귀하가 건강하시며 현명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분따라 컨디션따라 달라지는게 아니고 생각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서로 격려하고 충고를 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시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좋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전 구두를 신고 뛰어서 발목이 어찌 아픈지 저녁에
파스붙이고 잤어요. 해피준님도 신체증상 곧 좋아지리라 믿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해피쭌님 축하 고마워요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클라라님도 조금은 힘드셨군여,그래도 그날보니 젤 잘하시더라구요
심이님이 안계셔서 샘물님 수업들으러 가실때 저희차로 모실까 했더니
클라라님과 예약이 벌써 되어 있으시더군요..보기좋아요..같이 버스타는거
성공하셔서.....너무 부럽기도 하구요..담주엔 그 성공 쭈욱 이어가셔서
저희집에도 놀러 오시는거죠? ㅋㅋ
그래도 가끔 전화통화가 힘이 되기도 한답니다..제가 잘 못드려서 죄송해서
그렇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