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클리닉게시판

♣ 32기 여덜번째-생각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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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8 11:16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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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여러분들의 성실한 출석률에 오늘도 여덜번째 시간을 시작했어요.
과제를 한분도 빠짐없이 제출하셨어요.모두 수고 하셨어요^^

<과제>

박0옥
호흡횟수가 많았어요.집중은 중간정도 하셨지만 편안함의 정도는 반 이상이였어요.
이완운동은 차차 늘려가시길 바래요.
허리가 아파서 불안했지만 공황은 오지 않았어요.
버스.쇼핑센터.식당 가는 것도 조금씩 편해지셨어요.
감기약을 먹어서 힘들었는데 곧 좋아지겠지 생각했어요.
하루종일 불안했어요.밤에 운동도 다른때 보다 많이 했지만 아무 증세도 오지 않았어요.

김0희
호흡훈련은 수시로 하고 있어요.
안산에 가는길에 심장이 뛰고 불안했지만 복식호흡과 근육이완을 하며 무사히 다녀왔어요.
안성에 버스를 타고 다녀오기전 밥도 잘 못 챙겨먹을 정도로 예기불안이 왔어요.
하지만 금새 공황을 다스렸어요.

이0나
호흡횟수와 집중도 잘 되셨고 편안함도 많이 느끼셨어요.
근육이완에 집중이 안되도 꾸준히 노력하고 계세요.
불안이 약하게 있었을뿐 공황이 오진 않았어요.

윤0기
복식호흡,근육이완을 한주동안 열심히 했어요.집중도 잘되고 편안함도 많이 느꼈어요.
예기불안도 없고 공황도 없었어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셨어요.
약을 안먹어서 약간 불안은 했지만 복식호흡,근육이완으로 견뎌냈어요.

김0한
우울감은 있었지만 예기불안은 없었어요.그리고 공황이 왔지만 근육이완으로 편안해졌어요.

서0정
공황이왔던 장소를 다시 다녀왔어요.자꾸 부딪쳐야 한다는 마음 가짐을 계속 했어요.
날씨가 안좋아도 외출을 했고, 일상이 더 편하고 불안도 거의 없어요.

하0경
아직은 공황이 무서운 존재인 것 같지만, 컴퓨터 앞에 써논 메모를 볼때마다 자신감과 편안함이 생기는 것 같아요. 죽을일은 없을테니 삶을 맘껏 즐겨야겠어요.

<과제>
1. 이번 시간의 요약과 소감
2. 매일 공황 기록지 & 복식호흡/근육이완 기록지
3. 사고기록지- 상황, 자동적사고, 인지오류(문답법), 타당한 생각
4. 공황시 자동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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