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신거 같은데요 ^^

참 잘 하셨습니다. 자동적 사고도 잘 찾아내셨습니다.
그 때 떠오른 사고를 떠오른 그대로 한번 제가 정리를 해 볼까요?

\\'누가 치지 말랬나?\\'
\\'내 말 듣는 사람도 아니면서\\'
\\'모임에 갔다오기만 하면 저 소리야\\'
\\'나한테 괜히 생색내고 있어\\'
\\'나를 어떻게 보는거야?\\'
\\'나 보고도 뭐 하고 싶은거 못하게 할거 같아\\'

이렇게 한번 추측을 해 보았습니다. 어떤 생각들이 들었습니까?

맞어요 원장님 말씀데로 그런생각들어요
담부턴 잘 할께요 감사합니다

씩씩이님 허리는 좀 어떠세요? 지난번 뵈니 그 어려운 머리도 하시고
십년은 이뻐보이시던데...^.^ 저 감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이제 괜찮아요

우리님들 걱정 해주셔서 고마워요 허리는 많이 좋아졌어요
미장원 가는거 정말 힘들어요 이럴땐 곱슬머리가 됐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ㅎㅎㅎ 씩씩이님 말이 너무 재밌네요.
자동적 사고도 잘 올려주셨어요.

씩씩이님 화이팅!신체증상으로 힘들어 하셔서, 저두 마찬가지라 그런지 마음이
자꾸 쓰이네요~~~

씩식이님 울남편은 거의 중독 수준입니다 제가 자제시켜서 그만정도지 그래도 굉 장 히자상하고 종으신분 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