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클리닉게시판

2번째 문을 열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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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3-09-06 11:28 조회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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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어 얼떨떨합니다.

물론 특별히 다른점은 없겠지만, 왠지 더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2번째 시간이라서 그런지 다들 반갑고, 마치 휴가나온 군인의 기분이더군요.

지난 한주동안 나는 이러게 힘들었다, 저런방법이 괜찮더라 등 얘기를 막 하고 싶더라구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계, 그동안 교감신경만 너무 많이 써와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는 법을 몰랐던건 아닌지??

이제부터라도 부교감신경이 잘 작동하고 날 잘 지켜주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감기 기운이 조금 있는데, 더 심해지지 않길 바래보며 다시 만날때까지 모두

화이팅!!

 

※ 참 제가 먹는 약은 빅손과 파록세틴이더라구요. 전 세로젯인줄 알았는데..

    상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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