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여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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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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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힘든다, 숨이 차고 머리 아프고 메스껍고, 그러면 좀 누워있다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치료과정을 통해 달라진 것은,
1. 이것이 공황이란 병이다.
2. 내 몸에 병은 없다- 이전에는 이러면 중풍이 오는 줄 알았다.
3. 이전의 걱정은 안 한다.
길 가다 쓰러져 죽지 않나?
풍이 와서 반신불수 걱정
4. 몸이 힘들 뿐이다. 몸이 힘든 정도도 처음보다는 50%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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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원장님 강여사님은 지난번 수업에도 안오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