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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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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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까지 내려져서 눈 기대 많이 했거든여...
울 세식구...오늘 눈사람 제대로 만들어 볼려구여..
하지만 아침에 눈뜬 우리 딸 주은이 하는 소리가 `요게 뭐야`였답니다
저두 대실망..친정나들이 취소하구(아직 몸증상이 제로라서...)점심하러
나가려구여,우린 준비시간이 애 아빠가 가장 느리답니다...기다리다가
고사이 총총총 다녀갑니다~~~
32기 식구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많이 제대로 왕창 받으시구여
원장님 그외 병원식구들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글구 원장님 저 낼 외래신청 했어요...낼 뵐께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해피쭌님도 새해엔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해피쭌님 주은이 방학 했죠? 우리 왕자님들(민재, 윤재)은 방학해서 아휴! 전쟁터가 따로 없어요
정말 눈이라도 오면 그 핑계로 밖으로 피난 보낼텐데...ㅎㅎㅎ
지금도 전쟁중~~우당탕 쾅쾅.. 미워할수 없는 귀여운 악동들을 어찌할까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눈 대신 맹추위가 왔습니다.
내일, 아니 오늘 외래 오시면 뵙겠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2008년 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해피쭌님^^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 든든한 가족들과 외래에 방문하셨어요.
가시는길 조심히 돌아가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모두 오래는 공황장애랑 이별식을 치르는 멋진 한해가 되시구요
해피쭌님도 화이팅!! big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