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회원님 의견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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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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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입니다.
어느덧 내일이 4주째가 됩니다.
정말 세월이 유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수업이외에 공황경험 선배들과 이야기가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저녘식사가 있는 것 같습니다.
32기 분위기 좋고 좋으신 분 많으신 듯합니다.
다 바쁘시겠지만 앞으로 남은 8주를 위해 내일 집에 돌아기시는 시간을
9시30분경으로 옮기셔서 특히 사모님들 수업후 기다리시는 남편(부군)되시는 분께
시간조정을 미리 하시면 걱정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가능하신분만 조정하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내일 아침 5시30분 기상 - 서울출발 - 사무실 회의,미팅5건 - 오후 5시 수원 도착 -
수업시간끝나고 평택(촌 동네,하지만 괜찮음) 출발 일정입니다.
그 만큼 일주일 가장 중요한 시간이기때문에 어떤 약속도 화요일 저녘 안 한 답니다.
1시간 정도 시간 미루시는게 가능하시면 댓글 빵빵 부탁드립니다.
복식호흡 열씸히 해야하는데 마음같지 않아 걱정입니다.
목표는 하나 ! 공황장애 극복 까짓것(?) 극복 해 버립시다.
감사^^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회장님 드뎌 회장님의 진가?를 발휘하시는듯~^^ 좋은 의견이네요
와~ 하루 일정을 바쁘게 보내시는군요. 회장님은 부지런쟁이셔 ㅋ
전 마음같아선 참석하고 싶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우리 왕자님들 땜시
힘들것 같아요 죄송합니당^^;;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저도처음엔복식호흡열씸히하다가 게을러졌어요 그래도공황이젠겁안나요 이길수잇으니까요 선배들과 좋은만남이됬으면좋겟네요 하나도부끄럽지안아요 우리가뭐 죄졌나요 치료에도움이된다면 뭐가두렵겠어요 기꺼이시간미뤄야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샘물님 오래간만이시네여..공황이 겁 안난다는 샘물님 대단하세여~~
전 오늘도 신체증상으로 괴롭네여..아마도 선배들과의 이어진 시간 참여는
어려울듯 싶어요,아쉽지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저도 밤이되면 신경이 예민해져서 참석하구 싶지만...힘들 것 같네요.
좋은 얘기 나누시고 힘드시겠지만 정리해서 올려주심 어떨지...넘 이기적인가여?? 죄송...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우리님^^
수업날을 이렇게 챙기시는 모습 참보기 좋아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