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여사님의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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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7 11:47
조회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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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니 나는 이런 병이 있는 줄 몰랐는데 나 같은 사람들이 많으니 위안이 되더라. 내가 중병 걸린 줄 알았는데 병원에서 공황장애란 설명을 듣고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수업 시간에 여러분들을 만나니까 안심이 되더라.
내가 나아지기 위해서는, 마음 먹기에 달려있으니까 수업 내용을 믿고 열심히 따라하면 되겠다고 생각한다. 수업에 빠지지 말고 참석을 하고 과제도 열심히 하겠다.
- 강 ㅂ ㅅ 님의 소감입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병원에 와서 회원가입하고 다녀갑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강여사님 저도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