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말씀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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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7 12:05
조회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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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원장님께서 맡겨진일을 너무 잘 하려고하는건 아니냐고 말씀하셨던 것같아요. 그래요, 지나놓고보니 잘했는데 칭찬이 없다던가 비난이 오면 굉장히 괘롭고 억울한느낌이 들었는데 칭찬은 새겨듣고 비난은 무시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책임을 회피하지않고 직면하므으로 인해 자존감이 더욱 상승함을 느낌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샘물님 열심히 배운대로 잘하고 게시는군요. 그런데 전 아직.....
본인 스스로가 좋아짐을 느끼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거겠죠
시간 시간 지날때 마다 좋아지시길 바람니다. 화이링!^.^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샘물님^^
모든지 잘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건 좋은것같아요.
그만큼 노력한 자신에게 칭찬해주는것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