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여섯번째 수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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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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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홈페이지에 여러분들의 글이 뜸하군요. 바빠져서 그러신지, 과제가 어려워 못하는건지, 관심이 덜 해졌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으신지요?
처음의 열정을 끝까지 지속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나아지는 정도도 계속 좋아질 수 만은 없습니다. 혹시 지금 나태해 지셨다면 혹은 나아져야하고 나을수 있다는 확신이 흔들린다면 다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자신이 장점무시, 흑백논리, 재앙화, 강박적 부담의 사로를 하고있지 않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9월 졸업생 모임인 <공황탈출>과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중간 점검의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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