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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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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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리에게 제가 요즘 밝아지지 않았냐고 문자 넣었더니 온 답변"요즘 무슨 좋은일 있으세요? 밝으니까 보기좋아요 그리고 사무실 분위기도 밝고 덕분에 나까지 기분 업되고,,," 요즘 너무 행복하고요 모든일에 자신감이 생기고 예전에는 귀찮고 짜증나던 일들이 이젠 의욕적으로 일합니다...전엔 이일이 정말로 적성에 안맞고 이일때문에 화병이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틀린생각 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동기 여러분 제안 하나 할께요...여러분들 보니까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어 하던데 (제 착각인진 몰라도)수업 끝나고 간단하게 오천원씩 내고 식사나 하고 헤어집시다..식사하면서 수다도 떨고 스트레스도 풀고 제가 집 까지는 가능하면 태워다 드리죠...그리고 알아요 원장님이 밥값 주실지 ㅋㅋㅋ 31기 여러분 화이팅.....이글 쓰면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저번에도 그랬지만 글을 다쓰고 나서 글쓰기를 눌러야 되는데 목록보기를 눌러서 에고 다시 썼어요....ㅎㅎㅎ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밝아지셔서 직원들도 좋아한다니 기쁜 일입니다.
덕분에 수업 시간 분위기도 더 밝아지고 활기가 있어서 좋습니다. 제안하신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의 호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좋은 생각같아요.. 매주는 힘들더라도 가끔 그런 시간을 가져도 좋을 듯 싶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부럽슴당...열심히 하시는 모습..보기 좋아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저도 좋은 생각같습니다~ 아.. 근데 다이어트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