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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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6 12:09
조회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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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했다...관리소장님이 막 화를낸다...난 더 많이 화를냈다...근데 아무이상이 없다...근데 관리소장이 막 화내는게 우습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웃으며 화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너그럽게 용서해 주었다..이런건가....예전에는 굉장히 꿍하고 화내면 뒷골땡겨서 감히 엄두도 못 냈는데///// 암튼 기분좋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인지치료 31기를 해 오는 동안, 최단 기간 최다 글올리기 기록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매일 올리는게 숙제라고 하므로 그런건데요?ㅎ 제가 넘 착실한가?
근데 맨날 이것만 수시로 들여다보다...저 직장 해고 당하면 원장님 책임 져야 돼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