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도 무섭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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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3 12:23
조회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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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이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공황을 좋아하기가 목표가 아닙니다.
이전과 달리 반응하기가 치료 목표입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싫어하고 무서워하여 피해만 다니던 경험을 일부러 찾아가 불러일으켜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하였습니다. 회전의자에 빙글빙글 돌아가도 결코 두렵지 않다는 것을!
좀 싫고 귀찮고 괴로운거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죽는 것도 아니고 위험한 것도 아닌데 무슨 걱정입니까?
공황은 위험한 것도, 죽는 것도 절대 아니다. 좀 귀찮고 불쾌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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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맞습니당...불쾌할뿐이죠..그 불쾌한걸 참기 힘들어서 그렇지..뭐 죽거나 위험한건 아니니....그 당시가 힘들어서 그렇지..시간이 좀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는 것..^^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넹...맞아요...불쾌감아 서서히 내몸에서 떠나줄래??앙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