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에 대한 엄마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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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3 12:01
조회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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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시간 정말 잼나구 많은 도음을 받았어요.....
특히 에이미 사회복지사님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구 충고두 해주시며 한편 저에게
울 아이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주셔서 감사 했어요....
아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엄마가 해야할께 넘 많다구만 느껴는데....ㅠ~ㅠ
그냥 아이는 아이니까....우리처럼 어른이 아닌 아이루 받아들이려 합니다....
오늘은 날씨두 좋구 빨래두 잘마를것같구.....(아줌마니까....*^^*)
기분 전환하려 집에 빈화분덜 채우러 허브농장에 가려 할려구여....
화초들이 절 반갑게 맞이 하겠지여.....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담에 들를께여.....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그냥 위하는 마음으로만 아이를 돌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요즘은 공부도 하고 전략도 세워서 해야 됩니다.
인지치료에서 배우는 기술이 아이를 돌보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귀하가 벌써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전..아이키우면서..욕심을 버리니 맘이 좀 편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