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클리닉게시판

긍정적인 주문을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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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3 12:17 조회8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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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난 잘될거야...난 할수 있어..난 포기 하지 않아..

난 끝까지 할거야...난 행복해...난 즐거워..난 지금도 잘하고 있어..

난 지금도 이쁘고 귀여워...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어..

난 아프지 않아...난 절대 쓰러지지 않아..난 잠시 지나가는

바람처럼 아주 잠시 아픈거야...난 너무 행복해서 항상 웃음이

나와...니가 날 사랑하고 있어...우리 가족이 날 사랑하고 있어..

아빠는 나를 너무 사랑하셔...내동생은 내말을 잘듣고 있어..

엄마도 나를 사랑하셔...아빠가 나한테 잔소리 하시는건 다

날 생각하시고 잘되라고 하시는 소리야...정말 나를 사랑하셔서

그러는 거야...아빠한테 내가 잘하면 아빠도 나를 이해해 주실거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어...더 좋은 직업 가질수 있어..

일을 하다보면 돈도 저절로 벌려 가난에서 벗어 날수 있을거야..

숨쉬는 것 자체가 난 너무 복받은 아이야...

주님이 항상 나를 지켜 보고 계셔...나를 너무 사랑하고 계셔..

 난 뭐든지 이겨낼수 있어...아자아자아자 ...ㅋㅋㅋㅋㅋ



여러분도 이런 긍정적인 말을 한번 써보세요 ...

기분 너무 좋아집니다 >_<(싱긋) 행복하세요 ~♡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Sarah 님의 글에 Feel 충만하여,, 이어갑니다. 금일자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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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고 믿어야 ‘됩니다’

누구나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진짜 긍정적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이의 성적이 형편없게 나왔습니다. 보통 부모는 “너는 이것밖에 못하냐. 열심히 하면 더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잖아. 더 열심히 해”라고 말합니다.
그러고는 시험 못 봤다고 야단만 친 것이 아니라 격려가 담긴 긍정적인 얘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말을 들은 아이는 “너는 지금 불성실하다. 열심히 하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만 기억하는 수가 많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는 너를 믿는다. 너는 틀림없이 훌륭한 인생을 살 거야”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보내 주는 부모가 진정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무언가 생각한다는 것은 송신탑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송신하는 것과 같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우주 전체가,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무엇보다 본인이 그 생각을 매우 민감하게 수신하고 그 생각대로 만사가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나는 돈이 너무 없다. 대박이 터져서 돈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늘 생각하는 사람은 돈의 결핍에 대한 신호를 자꾸 보내는 것입니다. 이때는 돈이 생길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비록 현재 돈이 없더라도 언젠가 부자가 될 가능성을 꿈꾸고 그런 날의 자신을 그려보는 생각을 자꾸 송신하는 사람이 큰돈을 벌 가능성이 많습니다.
누구나 바라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이뤄지리라고 믿는 사람은 의외로 적습니다. 일이 틀어지고 나면 “안 될 줄 알았어”라고 합니다.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은 뿌린 대로 거둡니다.
실제로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보면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했고, 심지어 일이 되기도 전에 마치 된 사람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고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인생을 로또에 당첨되고 싶은 사람처럼 살지 말고 당첨된 사람처럼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로또 1등에 당첨은 됐지만 아직 은행에서 돈을 찾아오지 않은 사람과 같은 태도로 살아 보세요. 비록 내 통장에는 한 푼도 없을지라도 왠지 흐뭇하고 신날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면이 다 그렇습니다. 아직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모든 것의 원래 주인은 바로 나입니다.
오늘 어떤 생각을 송신하시겠습니까. 무엇을 송신하는가는 자유이지만 생각하고 믿는 대로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사실만은 잊지 마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그렇습니다. 우리의 사라아가씨는 절대로 쓰러지지 않고 항상 사랑하는 마음

을 가지고 있고 행복한 웃음은 항상 입가에서 맴돌것입니다. 그뒤를 이어서

쓴 Titicaca님의 글은 축복의 글입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격려와 축복을 하

여주고 한 가족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돌보고 있다고 생갇하기 때문에 반드시

공황을 극복하리라고 자신합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라는 커라란 열매가 있읍

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과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난 지금도 이쁘고 귀여워 ㅋㅋㅋ 난 계솔 이말만 맴맴 ㅋ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ㅋㅋ 제제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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