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생각하지 말고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행복을 나누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 
   다. 천사는 '행복바구니'와 함께 '불행바주니'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항의하자, 천사가 말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서로 떨어질 수가 없는 사이입니다. 싫으면 돌아가십시오'

편안한 금요일 밤을 즐기고 계신가요? 토요일 쉬는 분들은 오늘 밤이 가장 마음이 가벼운 시간이겠습니다. 저희 병원은 내일 토요일이 제일 바쁜 날이라 아직 그런 여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