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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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3 11:47
조회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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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예요원 8명이 다참석하는 자리가 되었었지요?
두번째 만나니까 좀더 친근감을 느끼며 한 가족이 된것같은생각이드네요.
벌써 두분은 교육에 효과가 나타난것 같고 나머지분들도 세번째 만남에는
뭔가 달라져 있으리라 믿어요.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첫날보다 활기찬 모습이 어제 보기 좋았답니다.
14일날 만날것을 약속하면서 과제는 공부좀 한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회장님께서 준비해주신 비타민...정말 감사했네요..^^ 수업도 항상 일찍 오시고..열심히 하려는 모습..너무 보기좋아요~~ 정말이지..벌써 좋아지신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내심..부럽기도 했네요..저도 오늘..공부좀 하려고 잠깐..들렸네요..담주에 뵈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회장님이 야간 산행을 혼자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무서움 없이 깜깜한 밤에 혼자 광교산을 올라갔다 오는 사람은 세상 살면서 아무런 꺼리낌이 없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회장님이 그런분이 아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