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에 신경쓰다 아차 하며 1교실 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해서 아쉬웠구요 다른 분들의 변화된 이야기도 듣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모두들 마니 노력하고 있는것 같아 저도 덩달아 마니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2교시 수업에서 파블로프 개 실험에서 종-밥-침의 자극화가 공황요소에 일치한다는 것이 그렇구나 했습니다 공황이 다른병보다 나은병이라 안심이 되었고 치료가 가능하다는 확신과 고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노력한다면 공황을 탈출 하는데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요